일상 판타지.
페이크 브이로그 형식의 짧은 드라마.
블러맨이 되는 과정부터
습관대로 살아가다 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살아가는가?
의문이 든다.
그 의문을 행동으로 옮기고,
살아가면서 드는 생각들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거기에 판타지는 덤.
재미있는 설정이 있어서 기대가 되는 작품.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아쉽다.
언제 또 올라오려나. ㅠㅠ
⍢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Jee min young
<특징>
대사가 없다.
1인 드라마다.
일상 판타지물이다.
짧다.
이상하다.
계속 보게 된다.
대본, 영상, 음악 모든 것이 창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