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왠지 죽어라 공부해야 할 것 같은..
사육신묘지 공원도 들러보고
멀리서 한강과 63빌딩도 여유롭게 바라보고
노량진은 컵밥인데..
⍢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흔적들..
골목길들이 유난히 조용하다.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