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잔뜩 물들은 망원 한강공원을 여행한다.
그 곳은 걸어도 걸어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어느 쪽으로 가도 볼 거리가 잔뜩이다.
선착장도 있어 어느 곳은
이 곳은 한강인가 바다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큰 배들이 있어 더욱 그렇다.
한적하게 그리고 조용하게그 곳을 볼 수 있어 좋다.
내용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