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에서 시작해서

주변을 돌다 하늘공원까지 산책..

탁 트인 공간의 느낌도 좋지만,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한 느낌이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

보고 있어도 좋지만,

소리를 들어도 좋다.

 

월드컵경기장 주변과 하늘공원 산책 보기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 반포 여행.

공원과 천을 거닐고,

'마치 원래 나는 거기 있었어' 라는 포스를 내품어내는

아파트 주변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그곳은 예스러움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한다.

 

반포여행 보기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숲길을 거닐다.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새소리

내가 걷는 또는 타인이 걷는 발자국 소리

그리고 어느 누가 가져다 놓은 작은 휴식처..

숲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숲길을 걸어보자.

 

숲길 산책 보기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FE' 



<특징>

 

Paperback Time

아주 짧은 다큐멘터리

생각없이 보다가 

공감하기도 하고

생각하게도 하는.

일상을 이야기하는 미니다큐

 

 

냄비에 물을 넣고

불에 올린다.

기다린다.

끓는다.

라면과 스프를 넣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약간의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짧은 영상이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

⚙︎⚙︎⚙︎⚙︎⚙︎⚙︎⚙︎

 

라면을 끓이는 동안 보기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FE' 



<특징>

 

Paperback Time

아주 짧은 다큐멘터리

생각없이 보다가 

공감하기도 하고

생각하게도 하는.

일상을 이야기하는 미니다큐

 

 

조용한 공원.

여유롭게 다니기 좋은,

생각을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그런 곳..

걸어가는 곳곳이 모두 마음에 와닿는 그런 곳..

서소문역사공원

그리고 그 주변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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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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