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합정거리.
합정역에서 시작해 양화진까지...
걷다가 짬뽕 한그릇, 커피 한잔의 여유도 느껴보고..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가 주는 힐링 영상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덕수궁 돌담길이 있는 정동...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길이다.
그냥 걷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여기저기 벽화가 많은데,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정말 마음에 드는 벽화가 있다.
그 벽화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정동길, 덕수궁, 손기정기념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너무나 많은 곳.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LIKE A STRANGER'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지방에 내려가려 서울역은 몇번 가봤지만,
주변을 살펴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의외로 구경할 공간들이 많았고,
삼청동 거리가 를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다.
조용하고 한적한,
낮고 오래된 건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명동 거리는 시끌벅적하고,
관광객이 많은 도시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한적한 거리가 되어버렸다.
명동 시내길도 골목길도 사람들이 가득한 모습이 그립다.
성당쪽이 아닌 골목길들은 오래된 건물들로 이루어져있고,
이쁘고 아기자기한 곳이었다.
볼 거리가 많은 곳, 명동..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삼청동 거리가 를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다.
조용하고 한적한,
낮고 오래된 건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Na Hyun Sun
<특징>
Concrete Travler
도시 여행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여행
흔히 보는 거리 영상이 아닌,
거리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담겨있다.
일상 판타지.
페이크 브이로그 형식의 짧은 드라마.
블러맨이 되는 과정부터
습관대로 살아가다 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살아가는가?
의문이 든다.
그 의문을 행동으로 옮기고,
살아가면서 드는 생각들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거기에 판타지는 덤.
재미있는 설정이 있어서 기대가 되는 작품.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아쉽다.
언제 또 올라오려나. ㅠㅠ
<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Jee min young
<특징>
대사가 없다.
1인 드라마다.
일상 판타지물이다.
짧다.
이상하다.
계속 보게 된다.
대본, 영상, 음악 모든 것이 창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