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판타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헉 하는 순간 매 회차가 끝이 나며, 

마지막까지 숨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스릴이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

배우 연기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짧게 느껴져 아쉽다.

다음 시즌은 언제 나올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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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Jee min young

<특징>

대사가 없다.

1인 드라마다.

일상 판타지물이다.

짧다.

이상하다.

계속 보게 된다.

 

대본, 영상, 음악 모든 것이 창작물이다.


 

일상 판타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이건 뭐지? 하는 순간 매 회차가 끝이 난다.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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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Kim jeong yong
 
<Music & Sound>
Kim jin young
 
<Cast> 
Na hen sun
Na yang


<특징>

대사가 없다.

1인 드라마다.

일상 판타지물이다.

짧다.

이상하다.

계속 보게 된다.

 

대본, 영상, 음악 모든 것이 창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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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7시 업로드

 

프로듀서 / 김정용 

음악과 소리 / 김진영 

캐스트 / 나현선

 





앨범 소개

[처음, 바라다]는 멤버들의 음악적 열정과 희망을 담은 ‘바람처럼’의 첫 번째 작품이다. 멤버들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음악 속에는 그들의 사랑과 꿈, 그리고 삶의 기억들을 마치 상큼한 과일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세련된 느낌으로 유니크하게 표현했다. ‘바람처럼’이라는 밴드 이름과 친근하면서도 다소 익살스러운 곡명들은 듣는 이들에게 그들의 순수한 음악적 지향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듣기 편안하고 좋은 퓨전 재즈스타일의 앨범이다. 

예나는 귀여워, 깡충깡충 토끼 같은 곡들은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있고,  

발리의 원숭이 섬 은 작곡가가 직접 발리에 갔다가 쓴 곡이라고 하는데, 왠지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그곳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바람처럼은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직접 라이브로 들으면 훨씬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과 더 많은 앨범이 나오길 바라며 라이브 영상을 하나 찾아서 올려본다.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

현재 프롤로그 포함 5화까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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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그리워한다. 그 시절을..
나는 늘 추억한다. 그들과 함께였던 시간을..

책상 위쪽에 사진들을 걸어둔다.
보고싶을때마다 고개를 들어 그들을 본다.



늘 정리가 되지 않는 나의 책상을 정리하다가 내 추억들을 바라보았다. 늘 함께하고픈 이들...
맨 윗 사진은 우리집 사랑스러운 막내 횰이.
이 아이도 날 그리워하고 있을까?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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